이연복, 이혜성에 영업비밀 전수?
이연복 셰프가 '와와퀴'를 찾는다. / 사진제공='와와퀴'
이연복 셰프가 '와와퀴'를 찾는다. / 사진제공='와와퀴'


NQQ·MBN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의 이혜성이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와 '부녀 케미'를 이뤄 부러움과 질투를 유발한다. 이연복 셰프는 8주 연속 저녁을 굶은 이혜성을 구하기 위해 달려왔다고 전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30일 밤 11시 '와와퀴'에서는 강원도 영월의 꽃샘추위를 견디며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과 게스트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동시 방송한다.

두 번째 게스트로 초대된 이연복 셰프는 이날 '와와퀴'를 특별히 찾은 이유를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바로 '와와퀴'의 '굶요정' 이혜성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것. 해물짬뽕부터 중국식 배추찜, 게살 볶음밥, 분정갈비 등으로 '와와퀴' 주방은 순식간에 이연복 중식당으로 변신한다. 듣도 보도 못한 분정갈비의 매콤 쫄깃한 맛에 '와와퀴' 멤버들 모두가 엄지를 척 세우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연복 셰프는 '요리 똥손'을 인증한 이혜성에게 칼질 꿀팁부터 볶음밥 간 맞추기, 배추와 오징어 손질법 등 영업비밀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대망의 저녁 3대 4 팀전에선 10kg 초대형 타조다리와 타조알을 건 멤버들의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16끼 중 5끼, 저녁 0끼 전적에 빛나는(?) '굶요정' 이혜성은 거스를 수 없는 자신의 불운을 자책했다. 이때 이연복 셰프가 "혜성이 뭐 먹이고 싶다"며 아빠처럼 챙겨 감동을 자아낸다. 이연복 셰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혜성은 '퀴즈 최약체'에서 탈출해 모두가 놀랄 만한 성과를 냈다.

이날 '와와퀴'에선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이연복 셰프의 타조 디너쇼가 열렸다. 이연복 셰프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타조육회와 타조탕수육 등이 완성되고, 박세리 표 초대형 타조알 프라이와 밥굽남의 타조다리 구이가 구미를 당긴다.

이연복 셰프의 타조 요리 퍼레이드를 맛볼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와와퀴' 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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