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첫 고정
남산 뷰 독립하우스
역대급 독립 공간
'독립만세' / 사진 = JTBC 제공
'독립만세' / 사진 = JTBC 제공


'독립만세'의 뉴페이스 김민석이 독립하우스에 입성한다.

29일 방송되는 JTBC '독립만세'에서는 홀로서기를 앞둔 김민석의 집구하기부터 독립 첫날의 생생한 모습까지 펼쳐진다. 특히 데뷔 후 첫 예능 고정출연인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친구들과 동거해온 김민석은 혼자 살게 된다는 설렘과 걱정을 품고 신입 독리버로 나선다. 성인이 된 후 이사만 10차례 다녔다는 그는 옥탑방, 반지하 등 다양한 곳에 살면서 집을 보는 특별한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었다고.

김민석의 범상치 않은 집 보는 방법은 함께 집을 둘러보던 인피니트 성규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기울어진 집에 살았던 그는 바닥에 물을 뿌려 수평을 확인하거나 온수와 수압도 신중하게 체크하며 지금까지의 초보 독리버들과는 다른 고수의 향기를 풍긴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셀프 이사에 도전한 김민석은 짐 옮기기에 애를 먹는다. 탁 트인 시야와 남산 뷰, 꿈꾸던 대리석 바닥 등 멋진 집이었지만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었기 때문. 이에 세 사람은 무거운 캐틀벨부터 침대 매트리스까지 4층을 계단으로 오르내리며 끝없는 짐 옮기기 지옥에 빠지게 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김민석이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을지는 29일 밤 9시 '독립만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