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생존의 달인 편 강은미./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생존의 달인 편 강은미./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에 병만족 최초로 비(非)연예인 출연자가 합류한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은 '달인'들이 뭉친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 편에서는 '원조 달인'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K-리그의 생존 달인' 이동국, '공개 코미디계의 달인' 최성민, '가요 제작계의 달인' 라이머와 '9년 차 래퍼' 칸토, '트롯 특전사' 박군. 그리고 정글 최초 비연예인 출연자인 '707 특임대 중사 출신' 강은미가 함께한다.

이번 편의 생존지는 물이 빠지면 거대한 갯벌이 열리는 서해의 무인도. 7인의 병만족은 '생존의 달인'답게 모든 짐과 도구를 빼앗긴 채 '맨손 생존'에 도전한다.

특히 SBS '생활의 달인'에서 '2020년, 올해의 달인 대상'을 받은 강은미의 활약이 이번 편의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병만족의 마지막 히든 멤버인 강은미는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특전사 출신' 답게 스카이다이빙으로 생존지에 착륙한 것인데, 이를 지켜보던 병만족은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오는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넘어선 경외심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강은미는 "비행 고공낙하만 950회의 이상 해봤다"고 밝히며 특전사 출신다운 자신감을 보였다.

경이로운 등장에 이어 강은미는 생존 달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맨손 생존'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굳건한 체력과 정신력은 물론, 기발한 생존법을 보여주며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특전사 선배' 박군과 함께 '특전사 듀오'를 결성하며 마치 군대에 다시 간 듯 '각' 잡힌 생존력을 선보인 그녀를 지켜보던 족장 김병만은 "더할 나위 없는, 말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역대 여자 출연자 중 최고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생존의 달인'들이 펼치는 '찐'하고 '짠'한 역대급 생존기는 27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생존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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