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팀이 직접 꼽은 팀별 아이덴티티
'힐러'부터 '열정'까지 가지각색 키워드
'킹덤' ./사진제공=Mnet
'킹덤' ./사진제공=Mnet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의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가 자신들만의 강점을 밝혔다.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킹덤’. 이들은 ‘킹덤’에서 볼 수 있는 각자 그룹의 아이덴티티 혹은 가장 자신 있는 매력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 비투비
은광:
비투비는 힐러다?! 지난 9년 동안 활동해오며 늘 그랬듯 힐링 되는 무대, 마음이 따듯해지는 무대로 듣기 좋은 경연 보여드리겠다.
민혁: 인원이 다른 그룹보다 적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더 인상적인 기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창섭: 라이브! 비투비는 듣는 음악으로 여러분의 귀를 충족시켜 드리겠다!
프니엘: 저희 그룹의 아이덴티티는 라이브! 우리 형들의 보컬 실력이 최고다.

◆ 아이콘
단체:
iKON만의 즐거움이다. 보는 분들이 즐겁고 여유를 느끼실 수 있게 무대를 하는 게 iKON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장르든 iKON만의 색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진환: 자유로운 에너지. 무대에서 재미있게 즐기면서 노는 것만큼은 자신 있다.
윤형: 저희 무대가 펼쳐지는 동안만큼은 모니터가 아닌 공연장에서 다 함께 뛰어노는 듯한 에너지를 선사할 자신이 있다. 매 무대를 할 때마다 함께 호흡하는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겠다.

◆ SF9
영빈&재윤&주호: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때 조금 더 꽉 차 보이는 느낌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어 깔끔한 스타일과 비주얼적인 부분을 좀 더 추구하는 것 같다. 여기에 성숙함과 춤, 노래, 유머도 다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인성: SF9이 낼 수 있는 독자적인 분위기에 주목을 해주길 바란다. 개개인별로 개성과 특성이 가장 뚜렷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 매력이 부각이 됐으면 좋겠다.
다원: 평소의 개인 활동으로 쌓아온 경험치가 많은 그룹이니 만큼 단체 활동을 할 때의 시너지도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로운: 무지개. 9명의 멤버들이 각자 다 다른 개성과 색깔이 있다.
태양&휘영: 성숙한 남성미. SF9이라는 팀에겐 자꾸만 기대고 싶은 성숙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여기에 반전매력으로 귀여움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찬희: 저희 SF9의 키워드는 ‘새로운 시작’인 것 같다.

◆ 더보이즈
상연:
무궁무진한 성장 스토리를 포인트로 잡았다. 더보이즈는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많이 배웠기 때문에, 이번 ‘킹덤’에서는 좀 더 성장하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저희의 강점은 많은 스토리가 담겨 있는 무대 연출과 그것을 표현하는 더보이즈 자체라고 생각한다.
주연: '팀워크'다. ‘로드 투 킹덤’ 때부터 쌓아온 팀워크로 ‘킹덤’에서는 더 화려한 퍼포먼스 보여드리겠다.
케빈: 한 편의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텔링'. 매 무대가 한 서사처럼 풀 수 있도록 멤버들과 스태프분들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한다. 특히 무대 위에 노래와 춤을 뛰어넘어 준비한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다.
선우: 더보이즈만의 퍼포먼스라고 말하고 싶다. 스토리 라인과 파격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멤버들의 몰입력이 있다. 다인원 그룹인 만큼 다양한 색깔의 매력들이 하나로 뭉쳐서 표현되는 것에 대한 강점이 있는 그룹이다.

◆ 스트레이 키즈
창빈:
우리의 가치는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화려하고 강렬한 음악 속에서 존재감을 가진 래핑도 큰 장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킹덤’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어떤 음악을 하고 어떤 무대를 하는지 확실히 국내외 팬들께 각인시켜드리고 싶다. 중독성과 에너지가 동시에 넘치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퍼포먼스를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

◆ 에이티즈
산&성화: 열정! 무대에 대한 진심이라고 할까? 무대 하나하나에 대한 갈증이 있기 때문에 매 경연마다 진심으로, 또 온 힘을 다해 임하려고 한다. 그렇게 다 쏟아 붓고 내려왔을 때 제일 뿌듯하고 아쉬움도 남지 않더라.
우영: 마침 이번 3월에 발매한 저희 앨범도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에이티즈의 이야기를 담았다. '불씨를 타오르게 하겠다'는 포부가 또 저희만의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싶다.
홍중: 에이티즈의 대표적인 수식어 중 하나가 '성장티즈'다. 저희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대 구성부터 다양한 편곡 등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려고 한다. 매 무대마다 성장해있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킹덤 : 레전더리 워’는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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