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인턴기자 출격
전현무X장도연, '롤린' 안무 배워
유정 "섹시 화보 촬영 당시 살 쪄"
'TMI NEWS' 브레이브걸스편/ 사진=Mnet 제공
'TMI NEWS' 브레이브걸스편/ 사진=Mnet 제공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Mnet ‘TMI NEWS’에 출연해 레전드 역주행 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TMI NEWS’에서는 약 4년 만에 ‘롤린’을 히트시키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인턴기자로 출연했다.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떼창하고 싶은 노래 BEST 7’, ‘떼춤 추고 싶은 노래 BEST 7’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다른 흥을 발산했다.

브레이브걸스는 MC 전현무와 장도연에게 ‘롤린’의 포인트 동작인 허수아비 춤과 가오리 춤을 전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TMI NEWS’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흥행을 누구보다 바랐던 소속사 대표 용감한 형제와의 전화 연결 시간도 마련됐다. 용감한 형제는 브레이브걸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레이브걸스는 용감한 형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를 장착하며 ‘꼬북좌’라는 별명을 얻은 유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과거 에피소드를 밝히며 긍정적 매력을 뿜어냈다. 그는 섹시 콘셉트의 화보 촬영한 것에 대해 살 쪘을 때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무대에 입하느라 유나가 넘어지는 순간도 모를 정도로 해맑았던 모습도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브레이브걸스는 ‘떼창하고 싶은 노래 BEST 7’의 순위를 알아보며 차트에 오른 곡들을 따라 불렀다. 또한 ‘군통령’, ‘밀보드 1위’ 등 장병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었던 브레이브걸스는 국군장병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K-떼창’에 감동받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차트도 직접 소개하며 인턴기자로서 활약했다. 특히 브레이브걸스는 애교송을 소화하며 쉽지 않은 도전을 이어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떼춤 추고 싶은 노래 BEST 7’ 차트 6위에 이름을 올린 브레이브걸스는 “우리는 되게 많은 것을 내려놓고 있었다. 그룹의 존폐 위기도 있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하다 보면 우리에게도 왔듯 여러분에게도 인생 역전의 기회가 한 번쯤은 꼭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TMI NEWS’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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