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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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아내 은보아, 송창의 아내 오지영,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동상이몽' 스튜디오에 떴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남편 3인방 오지호, 송창의, 전진의 비밀 회동이 공개된다.

이날 은보아, 오지영, 류이서가 출격한다. 세 사람은 사뭇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금세 스튜디오 분위기에 적응하며 톡톡 튀는 입담을 자랑했다고. 아내들은 남편들의 실체를 폭로하며 "이날만을 기다렸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남편들은 "시작부터 불안하다"며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이며 단체 멘붕에 빠졌다.

아내들은 거침없는 폭로전에 이어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결혼 생활의 고충을 털어놨다. 심지어 "남편, 허언증인가 싶다"고 돌직구를 날려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에 남편들 역시 당당하게 맞서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과연 단체 부부 싸움까지 유발한 ‘부부 디스전’의 현장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남편 3인방 오지호, 송창의, 전진이 일탈로 똘똘 뭉친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평소 골프, 배드민턴, 야구, 사이클, 등산 등 여러 취미 모임으로 연예 사교계를 주름잡고 있는 홍서범을 만나 일탈의 불을 지폈다. 이들은 새로운 모임을 자축하면서 "지금부터 와이프 얘기 금지"라며 완벽한 자유를 선언했다.

그것도 모자라 남편 3인방은 홍서범의 리드로 즉흥 여행을 떠나 급기야 외박의 기로에 서게 됐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큰일 났다“며 아내들의 눈치를 살펴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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