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보니 무섭네"
김소연 근황 '깜짝'
원조 보스들의 역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100회를 맞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온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원조 보스들이 총출동해 특급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2019년 4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0회를 맞아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한식 명인 심영순, 중식 대가 이연복, 패션 보스 김소연, 초통령 헤이지니 등 레전드 갑 보스들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당나귀 귀'를 찾은 심영순은 오프닝 인사부터 "다음에 만나요"라는 엉뚱한 NG로 포복절도하게 만드는가 하면 이연복은 "지금 개과천선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MC들의 애프터 서비스 본능을 무한 자극했다는데.

이런 가운데 김소연과 송훈은 뜻밖의 근황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이날 출연한 보스들은 MC 김숙과 전현무를 향한 복수심을 활활 불태우며 그동안 당했던 만큼 강력한 역습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만기와 심영순은 전현무에 대해 "잘 삐친다", "일곱 살짜리 애 같다"고 했고, 보스들에게 올 '갑' 버튼 세례를 받은 김숙은 "직접 당해보니까 무섭네"라면서 당황했다고 해 보스와 MC의 입장이 뒤바뀐 역지사지 꿀잼을 예고하는 100회 특집에 기대가 모아진다.

레전드 보스들의 반가운 깜짝 컴백이 예고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00회 특집은 오는 2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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