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겸상 못할 사이'로 판정
'외식하는날 앳 홈'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최악의 먹궁합을 나타냈다.
'외식하는날 앳 홈'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최악의 먹궁합을 나타냈다.


'외식하는날 앳 홈'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최악의 먹궁합으로 울상을 지었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 촬영에서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먹궁합 테스트를 받았다.

MC 김준현은 "부부 금실이 좋으려면 먹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두 사람이 음식 궁합을 본 적 없을 텐데 여기서 봐주겠다"며 먹궁합 이구동성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 룰은 두 개의 음식 제시어 중 하나를 선택해 동시에 답하는 것이었다.

강재준-이은형은 '짜짱면·짬뽕', '족발·보쌈', '물냉면·비빔냉면', '프라이드치킨·양념치킨', '된장찌개·김치찌개' 등 10문제에서 '돼지고기·소고기'의 단 한 문제만 "돼지고기"라고 똑같이 외쳤다. 결국 이들 부부는 한 문제만 맞추며 겸상을 못할 사이로 판정이 났다.

두 사람의 너무 다른 식성에 김준현은 "일부러 다르게 하려고 짠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강재준은 "결혼을 잘못했는데…", 이은형 역시 "이것도 이혼 사유가 되냐"고 허탈하게 웃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외식하는 날 앳 홈'은 집에서 외식을 즐기는 딜리버리 홈스토랑. 코로나19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내 집이 맛 집이 돼 배달 음식과 가정 간편식만으로 근사한 한끼를 만들어 줄 배달미식회를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 강재준-이은형 부부 출연분은 오는 16일 밤 9시 SBS FiL에서, 같은 날 밤 11시 20분 SBS Biz에서 방송되며 SBS MTV에서도 17일 저녁 8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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