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허약 매력
반전 캐릭터 '웃음'
이광수 닮은꼴 인정
'런닝맨' / 사진 = SBS 제공
'런닝맨' / 사진 = SBS 제공


14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이광수 도플갱어 배우 박성훈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게스트로 2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 구마사' 팀이 출격했는데, 그중 박성훈은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이 "이광수인 줄 알았다"고 놀랄 정도로 이광수와 쌍둥이 급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성훈은 큰 키 뿐 아니라, 극 중 역할을 위해 기른 뒷머리로 인해 더욱 이광수와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이광수인 줄 알았다"며 놀랐고, 멤버들도 뒷머리의 대명사 이광수와 머리 스타일이 똑같다며 "뒷머리는 저렇게 길러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성훈도 "머리를 기르니 조카도 '이광수 아니냐'고 했다"며 당사자 또한 이광수와의 닮은꼴을 인정했다.

또한 박성훈은 전소민과의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전소민은 박성훈을 "몸에 힘이 없고 연약한 사람"으로 소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전소민은 "지석진과 박성훈이 붙으면 지석진이 이길 수 있다"고 예상해 '런닝맨' 출연 게스트 중 역대급 허약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했다.

최종 레이스가 진행되자 박성훈의 체력은 급격히 떨어졌다. 박성훈은 서로 쫓고 쫓기는 레이스 초반부터 지친 모습을 보이며 주저앉는가 하면, "'런닝맨'을 찍으면 이틀씩 눕는다더니, 3일 누워있어야겠다"고 발언해 연약미를 한껏 발산했다.

'런닝맨' 내 최약체가 된 박성훈의 반전 매력은 1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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