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슈쥬 황제성 정모 /사진=MBN
'더 먹고 가' 슈쥬 황제성 정모 /사진=MBN


슈퍼주니어 동해와 시원이 ‘우상’ 황제성 앞에서 ‘이경영 성대모사’를 완벽 복사한다.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시원, 규현이 MBN ‘더 먹고 가’ 19회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씩씩한 발걸음으로 산꼭대기 집에 입성한 슈쥬 4인방은 자타공인 ‘예능 선생님’ 강호동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처음 만난 임지호에게 블루베리 나무를 선물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동해와 시원은 황제성의 ‘찐 팬’임을 수줍게 고백한다. “드디어 황제성의 실물을 영접했다”며 감격한 동해와 시원은 즉석에서 황제성의 전매특허 ‘이경영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따라해 폭소를 안긴다. “덕분에 몇 년 만에 개인기가 생겼다”는 두 사람은 황제성이 활약하는 코너를 줄줄 읊고, 이에 신이 난 황제성은 개인기 폭격 타임을 펼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어느덧 데뷔 17년 차 ‘장수 아이돌’로서의 남다른 사명감을 전한다. “멤버 전원이 각자의 영역을 확장하며 ‘열일’ 중이다. 곧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네 멤버는 “갓 데뷔한 아이돌 후배부터 어느덧 5~6년 차가 된 후배들을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자 한다”며, 특별한 이유를 덧붙여 감동을 안긴다.

제작진은 “은혁, 동해, 시원, 규현 4인방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 속에서도 웃음과 토크, 허드렛일까지 최선을 다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이들의 행복 가득한 ‘먹방’은 물론 가족처럼 진한 정(情,) 가슴 뭉클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기존에 볼 수 없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의 힐링 푸드멘터리 MBN ‘더 먹고 가’ 19회는 오는 14일(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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