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X헨리, 우정여행
수면 후 미동없는 헨리
"위기에 처하면 친해져"
'나혼자산다' 예고/ 사진=MBC 제공
'나혼자산다' 예고/ 사진=MBC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5년 동안 보지 못했던 헨리의 속살을 발견하고 더욱 친밀해진 관계를 자랑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야외 취침 준비에 나선 기안84와 헨리의 우정여행이 그려진다.

날이 어두워지자 기안84는 야외 취침 준비를 시작한다. 이른 저녁 시간에 취침 준비를 하는 기안84를 본 헨리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러한 헨리의 반응에도 아랑곳 않고 기안84는 꿋꿋하게 취침 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기안84는 침낭 위에 비닐을 덮는가 하면 야생에 동기화 된 헨리는 돌 핫팩을 만들어 추위에 대비한 완전 무장에 나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야생 노숙에 서로를 걱정하며 살뜰히 챙기는 기안84와 헨리는 초저녁부터 잠에 빠진다.

“위기에 처하면 친해지더라”며 헨리와의 유대감 상승을 꿈꾸던 기안84와 야외 취침에 걱정이 앞선 헨리는 추위 앞에 뒤바뀐 입장을 보였다고 해 밤 사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헨리는 “잠이 잘 왔어요”라며 인생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고백한다.

때늦은 겨울 잠에서 먼저 깬 기안84는 “잔 시간이 더 긴 것 같다”며 헨리를 깨웠고 불러도 대답 없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두 사람은 자연인 비주얼로 신개념 모닝 쌈 먹방을 펼치며 뜻밖의 감성에 흠뻑 취했다고 해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우정 여행을 통해 한층 돈독해진 기안84와 헨리의 관계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기안84가 이번 여행을 통해 ‘속살 헨리’를 발견했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 혼자 산다’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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