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깊은 속얘기
"조인성, 진짜 어려웠다"
조인성이 해준 조언은?
'어쩌다 사장' / 사진 = tvN 영상 캡처
'어쩌다 사장' / 사진 = tvN 영상 캡처


'어쩌다 사장' 박보영이 조인성으로부터 받았던 조언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는 차태현, 조인성, 박보영이 저녁 장사를 마치고 둘러앉아 식사를 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영은 조인성에 대해 "인성 오빠는 진짜 어려웠다"라며 "어느 날, 왜 이렇게 마음이 흔들릴까 고민을 털어놨던 적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보영은 "그랬더니 인성 오빠가 나무를 가리키면서 '쟤가 얼마나 땅 깊숙이 뿌리를 박고 있겠어. 저 나무도 흔들리는데 사람 마음이 흔들리는 건 당연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멋쩍어하며 "누군가의 영향을 받는다는 건 정말 중요하다. '논스톱' 할 때였는데 태현이 형을 만났다. 그 때 형은 정점을 찍고 있을 때였다. '인성아 술 한 잔 마시자'라면서 진짜로 연락을 해주셨다"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세월이 많이 흘렀다. 나 이제 46세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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