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첫째 벌써 19살"
전혜빈 "원빈 닮았더라"
홍은희 "둘째도 배우 꿈 꿔"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은희/ 사진=KBS2 제공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은희/ 사진=KBS2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을 따라 배우를 꿈꾸는 두 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오케이 광자매’의 세 자매,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가 출연해 매력 넘치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홍은희는 올해로 벌써 첫째 아들이 19살, 둘째 아들은 13살이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고3이 된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한참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라며 “나중에 왠지 배우를 할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기대감을 모았다. 곧이어 ”부추기지는 않겠지만, 배우를 하겠다면 말리지는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에 더해 홍은희는 최근 초등학교 6학년 둘째 아들이 남긴 깜짝 발언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아빠 작품을 그렇게 열심히 본 적이 없는데, 요즘 아빠가 출연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빠졌다”며 “그 드라마를 계기로 갑자기 배우가 될 거라 선언하더라”라고 밝혔다.

전혜빈은 홍은희의 두 아들을 직접 본 소감에 대해 말했다. 그는 “첫째 아들은 조각 같은 외모로 원빈의 느낌이 있다”면서 “둘째 아들은 누가 봐도 ‘유준상 미니미’로 너무 사랑스럽다”고 설명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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