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윤상현 딸 나온, 동생 데려간다는 할아버지(?) 말에 보인 반응은?
'슈돌' 윤상현과 아이들을 메이비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 사진제공=KBS 2TV
'슈돌' 윤상현과 아이들을 메이비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 사진제공=KBS 2TV


'슈돌' 윤상현과 아이들이 엄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72회는 '너는 내가 끝까지 지키리'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윤상현과 삼 남매는 추억의 간식 먹방을 즐기는가 하면, 엄마를 위한 이벤트도 꾸민다.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윤상현과 아이들의 모습이 일요일 밤 안방에 큰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이날 상현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 추억의 간식을 준비했다. 라면땅부터 군고구마까지, 어린 시절 상현 아빠도 즐겨 먹었던 간식들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고 한다. 간식과 함께 추억에 빠진 상현 아빠는 옛날이야기로 폭풍 수다를 펼쳤다.

라면땅을 먹을 때는 상현 아빠가 또 한 번 연기력을 발휘한 재능 육아를 펼쳤다. 간식을 먹던 중 희성이가 장난을 치자, 할아버지로부터 희성이를 데려갈 것이라는 전화를 받은 척한 것이다. 이를 들은 희성이가 순간 당황하자 둘째 나온이는 "안 된다. 제 동생이다"며 나서 동생을 보호하려 했다.

상현 아빠가 "그럼 나온이가 대신 가겠냐"고 묻자 나온이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나온이가 갑작스러운 아빠의 질문에 뭐라고 대답했을지, 상현 아빠의 이번 훈육도 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상현 아빠와 아이들은 엄마의 컴백을 기다리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도미노로 메이비 엄마를 놀라게 해주기로 한 것. 상현 아빠와 첫째 나겸이가 도미노 쌓기에 열중한 가운데 잠이 들었던 희성이가 깨 이벤트 준비 현장이 일순간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는 아직 어린 희성이가 도미노를 망가뜨릴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과연 상현 아빠는 요주의 인물 희성이로부터 도미노를 잘 지킬 수 있을지, 이벤트를 본 엄마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7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