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또 기적만들까
강진 '붓' 열창
최고 100점, 최저 89점
'미스트롯'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미스트롯'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미스트롯2' 양지은이 노래를 열창, 많은 이들이 눈물을 쏟았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결승전에는 제주댁 양지은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그려졌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 동료들을 생각하며 강진의 '붓'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양지은의 노래에 많은 TOP14 멤버들은 눈물을 쏟았다.

한편, 양지은은 마스터들에게 최고점 100점, 최저점 8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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