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최근 신내림
남자, 아기 보여
"10년 간 아팠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 사진 = KBS Joy 영상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 / 사진 = KBS Joy 영상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원희가 무속인의 삶을 살게된 배경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무속인 최원희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최원희는 지난 10년 동안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 최근에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

최원희는 "피겨 선수를 하다가 갑자기 무속인이 됐다. 내가 신내림을 받은 뒤, 지인들이 연락이 안 되더라. 갑자기 달라진 삶에 괴리감이 들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운동하다가도 다른 것들이 보였다. 뛰면서 보면 귀신이 보였다. 그래서 착지를 하면서 계속 실패하게 되더라"며, "남자, 아기가 많이 보였다. 몸풀기 러닝을 할 때 체육관 지붕 위에 아이와 엄마가 앉아있더라"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 보였다. 10년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는데 2020년부터 더 많이 아팠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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