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한 사연 털어놔
딸 다비다도 '눈물'
"유난히 힘들었던 12월"
'동상이몽2' 예고/ 사진=SBS 제공
'동상이몽2' 예고/ 사진=SBS 제공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홈커밍 특집'을 맞아 1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3월 1일 방송될 '너는 내 운명'에서는 '찐사랑꾼 부부' 진태현, 박시은이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어느덧 결혼 7년 차가 된 두 사람은 여전히 달달한 일상을 선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악역 장인'으로 유명한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앞에서는 '애교 장인'으로 180도 변신해 경악하게 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한고은은 진태현의 소름 돋는 애교에 말을 잃었지만, 이내 중독성 강한 그의 애교를 따라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달달했던 순간도 잠시, 사랑꾼 진태현이 박시은 몰래 일탈 행각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태현은 박시은 몰래 '이것'을 챙기는가 하면, 방문을 걸어 잠그는 대범한 행동을 이어갔다. 이에 수상한 낌새를 감지한 박시은은 현장을 덮쳤고, 진태현의 모습에 "내가 살 수가 없다"며 분노했다. 급기야 딸 다비다마저 아빠 진태현을 보고 정색했다고 한다. 아내와 딸을 분노케 한 진태현의 일탈 행각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시은은 유난히 힘들었던 지난 12월의 일들을 떠올리며 "괜찮다가도 이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의 가슴 속 이야기에 딸 다비다도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들 부부가 처음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오는 3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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