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불후의 명곡' 출연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 '눈길'
다크비 '불후의 명곡' /사진=KBS
다크비 '불후의 명곡' /사진=KBS


그룹 다크비(DKB)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역대급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KBS2에서 방송된 ‘불후의 명곡 – 2021 희망 신청 곡 특집 편'에서 다크비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밝은 세상을 염원하는 만삭 임산부의 신청 곡인 클론의 ‘도시탈출’을 선곡, 다크비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걱정 근심을 날려버리는 시원한 퍼포먼스를 꾸몄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 속, 상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귀여운 대사와 함께 시작, 소파를 이용해 미끄럼틀을 타는 듯한 퍼포먼스,

캠프파이어를 연상시키게 하는 연출과 시원한 고음, 높은 점프,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로 퍼포먼스 맛집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날씨를 잊은 시원한 무대", "청량감이 넘치는 무대"였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 날 다크비가 부른 ‘도시 탈출’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2월 방송된 ‘불후의 명곡 – 아시아의 별 보아 편’에 출연했을 당시, 멤버 희찬이 개인기를 선보이던 중 바지가 찢어진 사건을 이야기하며 큰 웃음을 선사해 예능감을 톡톡히 보여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차트 2위에 오르며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다크비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 2021 희망 신청 곡 특집 편 2부’는 오는 27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