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TV조선 '미스트롯2' 출연
결승 진출 7인 공개
최종 순위 12위, 아쉽게 탈락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마리아 인스타그램
/사진=마리아 인스타그램


가수 마리아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 탈락한 소감을 밝혔다.

마리아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국이 너무 좋아 무작정 온 지 3년 됐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너무 외롭고 힘들었지만,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나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나 충격먹은 거 아니다. 비록 결승에는 들지 못했지만, 나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즐거운 웃음 주면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마리아 인스타그램
/사진=마리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마리아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카메라를 턱 아래로 내린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유쾌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 진출자 7인이 결정됐다. 최종 순위는 1위 별사랑, 2위 김태연, 3위 김의영, 4위 홍지윤, 5위 양지은, 6위 김다현, 7위 은가은, 8위 강혜연, 9위 황우림, 10위 김연지, 11위 허찬미, 12위 마리아, 13위 윤태화, 14위 류원정이다.

7위인 은가은까지 결승에 진출하게 되면서 마리아는 아쉽게 준결승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다음은 마리아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마리아에요
한국이 너무좋아 무작정 온지 3년됐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었지만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저 충격먹은거 아니에요

비록 결승에는 들지 못했지만 저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즐거운 웃음드리면서 활동하는모습 보여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제 사진보면서 행복하세요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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