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만능 일꾼 '인증'
"결혼 후 지금이 더 행복해"
'수미산장' 방송 화면./사진제공=KBS, SKY
'수미산장' 방송 화면./사진제공=KBS, SKY


신화 멤버 전진이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전진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SKY, KBS2 새 예능 '수미산장'에서 진솔한 이야기에 만능 일꾼으로서 활약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수미산장' 멤버들은 힐링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진은 "예전에는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는 게 힐링이었는데, 지금은 집에 가만히 있으면 부담이 된다"며 "도태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생긴다.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결혼 후 바뀐 점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하니와 함께 장독 묻기를 맡게 된 전진은 작업복으로 환복 후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전진은 큰 돌덩이로 인해 곡괭이질이 쉽지 않자 손으로 땅을 파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전진은 무거운 장독대와 돌 받침대를 번쩍 들어 올리며 '수미산장' 공식 돌쇠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손으로 장작을 쪼개는 모습으로 만능 일꾼으로서의 열정을 발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수미산장'은 타인의 시선과 숨 막히는 스케줄을 벗어나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밥 한 끼를 먹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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