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동락 레전드 코너 '방석퀴즈'
탁재훈, 격렬한 장외 정답 외침
유재석, 탁재훈에 무한 '땡' 세례
'놀면 뭐하니' 예고/ 사진=MBC 제공
'놀면 뭐하니' 예고/ 사진=MBC 제공


MBC ’놀면 뭐하니? - 2021 동거동락’이 레전드 코너 ‘방석 퀴즈’를 선보인다. 실로폰을 든 MC 유재석 앞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기대감을 드높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거동락’의 레전드 코너 ‘방석 퀴즈’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주 196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 세대통합 웃음 한마당을 보여준 ‘2021 동거동락’. 이번 주에는 ‘동거동락’에서 빠질 수 없는 ‘방석 퀴즈’부터 새로운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19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로폰을 든 MC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방석 퀴즈’는 현재까지도 많은 예능에서 리메이크가 되고 있는 게임이다.

‘방석 퀴즈’는 MC 유재석이 낸 문제를 듣고 깔고 앉은 방석을 가장 먼저 뺀 사람에게 정답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일반 상식부터 연예, 앙케이트, 신조어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출제된다.

‘종민 팀’과 ‘제시 팀’에서 출전한 멤버들의 팽팽한 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MC 유재석과 장외 매트 위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아무 말 대잔치’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일한 ‘동거동락’ 경력자인 탁재훈은 시작부터 방석에 앉은 선수들 뒤에서 자신만의 경험이 담긴 기상천외한 정답을 외쳐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하나둘 퀴즈에 참여하며 격렬한 장외 대결이 펼쳐졌다고 한다.

MC 유재석은 방석 위 대결은 물론 장외 대결에도 예외 없이 ‘땡’을 쳤고, 자기도 모르게 실로폰 소리에 반응하던 탁재훈은 “왜 자꾸 참여를 시켜요! 할 때마다 땡땡 치니까”라며 되레 불만을 토로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방석 퀴즈’에서 ‘최애 라인’ 이영지와 츄, ‘종라인’ 김종민과 조병규는 물론 제시와 나대자(홍현희) 등 ‘종민 팀’과 ‘제시 팀’ 사이의 피할 수 없는 막상막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특별히 준비한 보너스 퀴즈에 ‘개그계 피카소’ 하준수가 등장해 배꼽 잡는 그림 퀴즈를 선보인다. 절대 기분 나빠 하면 안 되는 그의 그림 퀴즈에 폭주하는 제시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그의 그림 퀴즈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놀면 뭐하니? - 2021 동거동락’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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