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홀쭉해진 턱선
다이어트 비결은 시간 조절?
곡소리 터지는 ‘발린이’의 발레 교습
'나 혼자 산다' 스틸컷./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틸컷./사진제공=MBC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가 우아함의 상징인 발레의 매력에 푹 빠진다. 완벽한 발레 턴을 위해 될 때까지 도전하는 ‘발린이(발레+어린이)’ 박세리의 멀미나고 곡소리 터지는 발레 교습 현장은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골프 여제 박세리가 우아함을 자랑하는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18일 공개된 사진 속 박세리는 홀쭉해진 턱선과 확연히 작아진 얼굴로 시선을 강탈한다. “먹는 건 포기할 수 없다”며 식단 조절 대신 시간 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비결을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선 박세리는 얼굴이 더 작아 보이게 만드는 아메리칸 빅 사이즈 커피 한잔을 즐긴다. 이어 시간 조절 다이어트의 중요 포인트로 “아침은 왕처럼 먹어야 한다”며 칼로리 폭탄이 예상되는 메인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풀 코스 아침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마친 박세리는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외출에 나선다. 이내 발레 과외를 받기 시작, 파워 스윙을 선보이던 박세리가 우아함의 상징인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겨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발레 연습에 앞서 스트레칭을 시작한 박세리는 남다른 유연성으로 선생님을 따라 스트레칭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등생의 면모를 보인다.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박세리의 발레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발레 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박세리는 발레 턴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욕심에 때 아닌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해 그녀가 발레 턴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발린이’ 박세리는 선생님의 눈높이 맞춤 교육을 곧잘 소화하면서도 발레와 택견 그 어딘가를 절묘하게 오가는 동작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박세리의 왕처럼 즐기는 풀코스 아침 먹방과 우아한(?) 발레 도전기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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