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x엔하이픈
설 특집 예능 '플레이그라운드' 선 봬
투모로우바이투게더x엔하이픈, 신예들의 매력 발산
/사진=JTBC2 '플레이그라운드' 영상 캡처
/사진=JTBC2 '플레이그라운드' 영상 캡처


빅히트 신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엔하이픈(ENHYPEN)이 만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이 11일부터 이틀간 방송된 JTBC2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에 출연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이 설을 맞아 특별히 선보인 콘텐츠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PLAYGROUND’. ‘4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두 팀의 조합과 완벽한 케미는 물론 수준 높은 콘텐츠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방송 직후 두 그룹의 이름과 ‘PLAYGROUND’가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019년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minisode1 : Blue Hou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5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로 부상했다. 또한, 지난달 20일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 1집 'STILL DREAMING'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데일리,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엔하이픈은 '글로벌 팬 메이드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엔하이픈은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연이어 신인상을 수상, 데뷔 2개월만에 신인왕 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JTBC2 '플레이그라운드' 영상 캡처
/사진=JTBC2 '플레이그라운드' 영상 캡처
'플레이그라운드'는 이처럼 '4세대 대표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2020년 최고의 신인' 엔하이픈의 만남으로 화제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은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그룹 구별 없이 팀을 이뤄 '최강 동아리 선발 대회', '미션 윷놀이' 등 다양한 대결을 펼쳤다. 어색했던 첫 만남도 잠시, 멤버들은 강렬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순수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리액션과 숨은 예능감을 발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승부욕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유발, 방송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처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은 완벽한 호흡으로 빅히트 레이블즈 선후배 간의 끈끈한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의 케미가 돋보였던 '플레이그라운드'는 공연과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빅히트 쓰리식스티가 직접 제작했다. 빅히트 쓰리식스티는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 '인더숲 BTS편',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TO DO X TOMORROW X TOGETHER', 엔하이픈의 'ENHYPEN&Hi'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들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빅히트 쓰리식스티가 제작한 이번 '플레이그라운드'는 아티스트들의 특성을 파악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재미까지 놓치지 않으며 시청자들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다. 빅히트 쓰리식스티는 다채로운 구성과 규모감 있는 세트 등 예능물 제작에 뛰어난 완성도를 입증함으로써 앞으로 내놓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의 유쾌한 예능 본능을 만날 수 있었던 '플레이그라운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JTBC4에서 1~2회가 연속 재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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