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어 직접 해체
수빙수, 일일 도우미
"바다의 왕자다"
'할명수' / 사진 = JTBC 제공
'할명수' / 사진 = JTBC 제공


박명수가 명절을 맞이해 수빙수와 함께 초대형 생선전 부치기에 도전했다.

12일 JTBC '할명수' 유튜브 채널에서는 설음식 할 명수 편이 공개된다. 설음식 할 명수 편에서는 설을 맞이하여 박명수가 게스트 수빙수와 함께 대광어를 직접 해체하고 생선전을 부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명수가 설맞이 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생선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대광어였다. 5.5kg에 달하는 대광어를 본 박명수는 "나 여태까지 이렇게 큰 광어는 처음 봤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대광어가 물을 박차는 움직임을 보일 때마다 박명수는 화들짝 놀라며 촬영장을 이탈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로는 대왕생선 해체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튜버 수빙수가 출연해 박명수의 일일 도우미를 자처했다. 생애 첫 생선 손질을 시도한 박명수는 의외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광어 살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박명수는 수빙수의 시범을 한 번만 보고도 능숙하게 따라했다. 심지어는 알려주지 않은 과정까지 스스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 수빙수는 물론 제작진마저 감탄하게 했다. 이에 수빙수는 "너무 잘하신다",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라며 극찬을 하자 박명수는 "내가 바다의 왕자다"라며 우쭐해하기도 했다.

한편, 박명수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성장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생선 손질을 마무리하고 생선전을 부치면서 박명수와 수빙수는 새해 다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노홍철과 하하의 유튜브 채널을 따라잡으려고 준비 중이다"라며 새해 각오를 전해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명수와 수빙수가 대광어로 만든 초대형 생선전의 정체는 12일 '할명수' 유튜브 채널 '설음식 할 명수'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음식 할 명수 편은 20일 오전 11시 30분 JTBC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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