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슬럼프·불면증 고백
고등학생 친구들과 추억 여행
박기웅, 도예 마을 매력 탐구
'나의 판타집' 예고/ 사진=SBS 제공
'나의 판타집' 예고/ 사진=SBS 제공


배우 이선빈이 SBS ‘나의 판타집’을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고 힐링을 만끽한다.

10일 방송되는 ‘나의 판타집’에서는 이선빈과 박기웅이 본격적으로 거주감 체크에 들어간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이선빈과 박기웅의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판타집’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선빈의 4개의 정원을 가진 ‘시크릿하우스’와 박기웅·박기승 형제의 예술적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소울풀(Full) 하우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판타집 뿐만 아니라 판타집이 위치한 동네까지도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선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는 이선빈이 판타집을 통해 제대로 된 ‘힐링’을 만끽할 예정이다. 그는 불면증 고백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숙면을 하고, 테라스에서는 노을을 보며 판타집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더불어 고등학교 친구들을 초대해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추억여행으로 이선빈은 판타집과 친구들에게 위로받는 하루를 보냈다. 또한 추측이 난무했던 집주인의 정체와 이선빈의 삶의 의지를 다잡은 건축비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낮잠에 빠져있던 박기웅, 박기승 형제를 갑작스럽게 찾아와 당황스럽게 만든 여인과 도예부터 음악, 자수까지 소울 가득한 판타집 주인도 함께 공개된다. 이후 판타집 거주감 체크뿐만 아니라 도예 마을 구경에 나선 이들 형제는 이색적인 공방에서 만들기 체험을 하며 마을을 즐겼다고 한다. ‘나의 판타집’ 최초로 그들은 이웃집을 방문했는데, 자신들의 판타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이웃집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동심을 자극하는 판타집의 숨은 공간에서 모태 미남 박기웅, 박기승 형제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된다. 영상을 함께 본 MC들은 우애 깊은 형제의 모습에 마음 뭉클해 했다는 후문이다.

‘나의 판타집’은 1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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