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택시기사 출연
모범운전자 의상
"깊은 뜻, 수심 84m"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택시기사의 개그에 큰 미소를 지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제93회 '무엇에 진심인 사람들' 특집이 그려졌다.

울산 택시기사 권오길 씨가 출연했다. 모범운전자만이 입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자격 조건이 있다. 10가지가 있는데 3가지만 말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울산에서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유명해지게 됐냐"라고 물었다. 권오길 기사는 "내 차 안에는 방명록, 껌, 쿠션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껌을 비치한 이유에 "사람이 만난 것도 인연인데 100원 정도는 써도 되지 않나 싶었다. 깊은 뜻이 있었다. 수심 84m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조셉(조세호)이 굉장히 좋아하는 개그다"라며 크게 웃어보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