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출연
"알고 지낸지 20년"
사귀는 날 '결혼' 언급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 사진 = SBS 영상 캡처


'집사부일체' 소이현이 인교진과 결혼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출연했다.

결혼 생활 점수를 묻자 "나는 90점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이현은 그보다 높은 95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알고 지낸지 올해로 20년차가 됐고 결혼한 지는 8년됐다. 정말 친한 오빠였다. 연애를 한다고 하면 기분이 좀 안 좋긴 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에서 커플로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인교진은 "키스신이 많이 나왔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번에는 내 마음을 표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연애는 안 했다. 사귀자고 먼저 말한게 아니라 결혼하자고 말하고 나서부터 결혼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인교진은 "사귀기 시작한 날, 대뜸 결혼하자고 하더라"라며 소이현의 당시 모습을 언급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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