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마마' 극존칭
최양락, 깐족 폭발
이특 전화 연결
'1호가 될 순 없어' / 사진 = JTBC 제공
'1호가 될 순 없어' / 사진 = JTBC 제공


팽락 부부가 신년을 맞아 변화를 예고했다.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현숙은 바람직한 부부생활 지침서를 읽으며 "그동안 내가 남편에게 잘 못했던 것 같다"라며 '남편을 왕 같이 대하라'는 책 속 조언대로 남편 최양락에게 존댓말을 실천했다.

하지만 취침 중 별안간 "기침하셨냐", "대왕마마"라는 팽현숙의 극존칭을 들은 최양락은 "갑자기 웬 존댓말이냐. 무슨 수작이냐!"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책 속의 조언들을 읊어주며 자신에 대한 칭찬을 요구했지만 최양락은 "당신은 용감한 것 같다. 옛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라!"라며 깐족을 폭발시켜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팽현숙은 최양락의 깐족에도 욱하는 마음을 누르고 설맞이 만두 빚기를 제안했다. 이후 최양락은 함께 만든 만둣국을 먹으며 "전 사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라며 계속해서 깐족을 멈추지 않아 팽현숙의 심기를 건드렸다.

또한 팽락 부부는 한복을 입고 고마웠던 지인들에게 전송할 새해 영상을 촬영했다. 이어 영상을 받은 이특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이특은 "팽현숙 누나와 방송해보니 최양락 형님의 마음을 알겠다. 귀에서 피 안 나시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양락은 본인 명의의 카드 만들기를 걸고 팽현숙과 윷놀이 대결을 벌였다. 과연 윷놀이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차지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JTBC에서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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