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MC 새 등장
"SBS 막내 아나운서"
한예종 조형예술 전공
'TV동물농장' / 사진 = SBS 영상 캡처
'TV동물농장' / 사진 = SBS 영상 캡처


김수민 아나운서가 'TV 동물농장'의 새 MC로 합류했다.

7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새 MC로 첫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MC 신동엽은 "SBS의 막내 아나운서"라며 소개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작년에 2주간 MC를 했었기 때문에 괜찮을 줄 알았지만, 오늘 밤잠을 설치고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스튜디오에 오니 힘이 솟는다"라고 말하자, 토니는 이유가 "자신이 동물농장의 자연 강장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답하며 김수민 아나운서를 환영했다.

김수민 아나운서가 미술을 전공한다는 토니의 소개에 그녀는 자신이 한예종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하고 있지만, 아직 졸업을 못했다고 수줍게 웃었다. 이어 그녀가 고등학교 때 그린 그림들이 소개되었는데, 신동엽이 뭉크나 고흐 그림이 생각난다고 그녀의 놀라운 그림 솜씨를 칭찬했다.

정선희가 신동엽에게 학창 시절에 그림 좀 그리셨나고 묻자, 신동엽은 그림을 그리진 않았지만, 학창 시절에 집에 가면 할머니가 항상 그림을 맞추고 계셔서 그걸 봤다고 말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도 13살 된 사랑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있다며 사랑이를 찍은 영상과 함께 사랑이를 그린 그림들을 소개했다.

TV 동물농장의 고정 MC로 합류하게 된 김수민 아나운서는 첫 방송부터 막내 아나운서답게 청량함과 안정감을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