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맨들, 팬미팅 스포일러
임영웅 "환상적 음악 준비"
이찬원 "그냥 노래 아냐"
영탁 "받은 걸 돌려드릴 것"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미스터트롯' TOP6가 팬미팅을 깜짝 스포일러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37회에서는 '제1회 TOP6 랜선 팬미팅' 개최를 위해 트롯맨들은 각자의 CA 활동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팬미팅 화보 촬영에도 나섰다. 촬영 후 함께 모여 팬미팅에서 각자 보여줄 무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재는 "저는 유닛을 준비했다. 그런데 우리 멤버들이 아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처음 시작했던 데로 돌아가는 게 있다"며 "유비스 소환인가"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찬원은 "노래를 준비했는데 그냥 노래가 아니다"며 특별한 공연을 예고했다. 이에 김희재는 "드디어 춤추면서 노래하느냐"고 추측했다.

임영웅은 "환상적인 음악을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정동원은 "보시면 깜짝 놀랄 것이다. 나중에 보시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탁은 "받았던 걸 그날 돌려줄 생각이다"고 진지하게 말하자 장민호는 "뭘 받았지? 내용 증명?"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TOP의 팬미팅, 기대해주세요"라며 마무리 인사를 했다.

트롯맨들의 '제1회 TOP6 랜선 팬미팅'은 오는 14일 오후 8시 틱톡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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