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4' 역대 최다 지원자
박재범 "언제든 계약할 준비"
2월 19일 첫 방송
'고등래퍼4' 예고/ 사진=Mnet 제공
'고등래퍼4' 예고/ 사진=Mnet 제공


Mnet ‘고등래퍼4’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프로그램 제작 확정 단계부터 역대급 멘토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고등래퍼4’가 1일 첫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10대들의 이야기를 랩으로 풀어내며 소통의 창이 되어온 ‘고등래퍼’.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만큼 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K-고딩’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는 ‘4팀 4색’ 멘토 군단의 출사표를 확인할 수 있다. “매력도 실력이다”며 색깔이 확실한 참가자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더콰이엇·염따. 우승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사이먼 도미닉·로꼬. ‘10대들의 아이콘’ 창모·천재 프로듀서 웨이체드는 “이번 시즌은 우리 것”이라며 야심을 드러냈다. 박재범·pH-1·우기는 마음에 드는 참가자와는 언제든 계약할 준비가 돼있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서 펼쳐진 10대들의 무대에 멘토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를 완전히 장악한 고등래퍼들의 실력에 멘토들은 “바로 계약하자”, “나도 회사 만들어야겠다”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세상을 뜨겁게 할 ‘K-고딩’들과 멘토 군단의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된다.

‘고등래퍼4’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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