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팬케이크 만들기 도전
데이고 태우고 '총체적 난국'
'나 혼자 산다' 스틸컷./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틸컷./사진제공=MBC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박은석의 알찬 전원생활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박은석은 양평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 분당 최고 시청률 15.6%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아침식사를 위해 팬케이크 부치기에 도전한다. “요리에는 좀 소질이 없는 거 같아요”라며 시작 전부터 심상치 않은 여정을 예고한 그는 버터를 놓치거나 뜨거운 팬에 데는 등 허당미를 발산한다. 설상가상으로 팬케이크 한 면을 새까맣게 태운다고 해 과연 무사히 요리를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박은석은 근처 공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 자연 풍경에 감탄하며 산책을 이어가던 박은석은 연인 조형물 앞에서 외로움을 폭발시키며 찐 속마음을 표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옆 벤치에 자리 잡은 박은석은 적적함을 달랠 순대 먹방을 선보인다. 그는 분위기를 잡기 위해 재즈 음악을 재생시키지만 그럴수록 더욱 쓸쓸해 보이는 뒷모습은 짠내를 유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박은석의 쉴 틈 없는 하루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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