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서 만난 부부
"하체, 비욘세 수준"
불협화음 고백
'애로부부' / 사진 = 채널A 제공
'애로부부' / 사진 = 채널A 제공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역대급 몸짱 부부 권혁모&박성희의 남다른 속사정으로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달군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와 SKY '애로부부'의 '속터뷰'에는 헬스장에서 처음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권혁모&박성희 부부가 출연한다. 남편 권혁모는 운동에 관심이 많아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데다, 12년차 댄스 강사 출신인 아내 박성희 역시 직업 특성상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남편 권혁모는 "아내가 댄스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몸매가 정말 탄력있다. 하체가 비욘세 수준"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두 사람의 보디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둘 다 너무 섹시하다. 남편 분 가슴 근육을 보니 급하게 만든 게 아니라 오랫동안 잘 만드셨다", "출산을 하셨는데도 몸매가 저 정도라고?"라며 감탄했다. 특히 토슈즈를 신고 춤을 추며 근육으로 다져진 다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박성희의 사진에 MC 이용진은 "내가 지금 뭘 본 거야?"라며 넋이 나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비주얼부터 섹시하기 그지없는 부부였지만, 침실에서는 불협화음이 많은 상태였다. 남편 쪽에서는 "아내는 SNS에서만 섹시한 여성이다"라며 "나는 계속 사랑을 원하는데, 아내 쪽에서는 관심이 없어 보여서 '나한테 매력이 없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은 안타까워했지만, 아내는 "어디까지 사랑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제가 이러는 이유가 있다"며 반격에 나섰다. 이후 아내 박성희가 눈물을 쏟으며 공개한 사연에 MC들은 모두 숙연해졌고, 스페셜 MC 낸시랭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애로부부' 역대급 몸짱 부부 권혁모&박성희의 드라마틱한 속터뷰는 18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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