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만든 공식 포스터
5인 5색 개성 느껴져
오는 22일 첫 방송
'뒤돌아보지 말아요' 메인 포스터/ 사진=tvN 제공
'뒤돌아보지 말아요' 메인 포스터/ 사진=tvN 제공


tvN '뒤돌아보지 말아요'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가수 유희열과 젝스키스의 공약 이행 프로젝트이자 신곡명으로, 지난해 봄 유희열이 '삼시네세끼' 유튜브 라이브에서 내건 공약이 목표를 달성하며 성사됐다. 유희열이 젝스키스만을 위해 직접 디렉팅한 정통 발라드의 작업 과정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 젝스키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채널 십오야'가 함께하는 합작 프로젝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안정감이 느껴지는 파스텔톤 색감에 따뜻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기대감을 자극한다. 유희열과 젝스키스 멤버들의 손글씨로 완성한 프로그램 이름이 특히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세련된 유희열의 필체부터,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는 젝스키스 4인의 필체가 어우러져 '뒤돌아보지 말아요'의 본 제목을 만들어냈다. 유희열을 비롯한 5인이 함께 하나의 신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보는 듯 하다. 뿐만 아니라 직접 눌러쓴 글씨에는 늘 곁에서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진심이 묻어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후속으로 5분 편성을 확정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 버전이 공개된다.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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