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우량주 등장
김은희 작가 남편
"만 명 중 한 명 팔자"
김은희 작가 남편
"만 명 중 한 명 팔자"

장항준 영화 감독이 카놀라 유를 만나러 왔다.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자,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 왔다.
ADVERTISEMENT
이에 장항준은 "옛날에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와인이 맛있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만 명 중 한 명의 팔자라고 하더라.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잘 사는 팔자라고 했다. 그렇게 감독으로 데뷔를 했는데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김은희 작가가 터지면서 느끼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