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용사 변신
진짜 간장으로 만들어
친근한 달걀 가사
진짜 간장으로 만들어
친근한 달걀 가사

이날 '백파더 송' 오프닝 무대에서 조빈은 달걀 여러 판을 모자로 썼고, 원흠은 달걀 장조림을 담아낸 모양의 브로치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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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소개 시간에 원흠은 "백파더 장조림 연구소의 연구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조빈은 "장조림이 변해가는 과정을 몸소 실험해보고 있다. 결과는 아직 안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유' 유병재는 "조빈 머리 안 무겁냐", "안에 들어있는 게 진짜 간장이냐"는 댓글을 읽었다. 조빈은 "진짜 간장"이라고 답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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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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