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악재 정체는?
송훈, 정신줄 내려놔
"밝은 사람이 우니까…"
송훈, 정신줄 내려놔
"밝은 사람이 우니까…"

앞서 송훈은 제주도에 자신만의 요식업 월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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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세 달 여 간의 땀과 노력 끝에 마침내 다가온 오픈 하루 전날, 직원들에게 둘러싸인 송훈이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오열하는 현장이 포착돼 의아하게 만든다.
자신의 영상을 보던 송훈은 스튜디오에서도 또다시 눈물을 쏟아 항상 자신만만하고 긍정적이었던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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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또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자 어쩔 줄 몰라 우왕좌왕하는 송훈의 모습을 본 출연진은 "이 정도로 악재가 터진다고?", "각본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는 등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해 경사스러운 오픈날 무슨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송훈 셰프를 멘붕 오게 만든 트리플 악재의 정체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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