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 윤두준, 집콕 먹방 선보여
'배부른 소리' 윤두준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배부른 소리' 윤두준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의 '배부른 소리'가 안방 시청자들마저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Mnet을 통해 윤두준의 맛깔 나는 집콕 리얼 먹방을 담은 신개념 먹방 예능 콘텐츠 '배부른 소리'가 첫 방송됐다.

삼겹살 편과 라면 편으로 구성된 '배부른 소리' 첫 회에서 윤두준은 먹방 본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군침과 침샘을 완벽히 저격했다. 윤두준의 섬세한 표현력과 회사원, 라이트(하이라이트 팬덤명) 설정 연기 덕분에 대사 한 마디 없이도 '배부른 소리'의 고퀄리티 먹방이 충분히 풍성하게 펼쳐졌다.

특히 그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 삼겹살에 비빔면과 된장찌개, 차돌박이 라면에 파김치 등 다양한 조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두준은 음식에 오롯이 집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오감만족까지 선사했다.

지난해 11월 Mnet의 디지털 스튜디오 M2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 '배부른 소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집콕 리얼 먹방 프로그램이다. '원조 먹방 스타' 윤두준 덕분에 지난 두 달 반 동안 '배부른 소리' 누적 조회수는 486만 회를 돌파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TV 시청자들과도 만나게 된 '배부른 소리'는 명불허전 윤두준의 파워를 재확인시켰다. 윤두준은 자연스러운 먹방을 통해 안방극장에도 친근감과 대리만족을 모두 전달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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