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안영미 "남편, 미국으로 떠나…눈물바다"
개그우먼 안영미 /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 /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을 또 다시 미국에 보낸 아쉬움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가 방송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DJ 뮤지와 안영미에게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안영미는 "남편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 어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눈물바다였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최근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남편이 미국에 가서 9개월 간 못봤는데, 한국에 들어왔고 2주 자가격리 끝내고 오늘 만나는 날"이라며 "2세를 만들어야 하는 날"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와 그의 남편은 2015년 라디오를 통해 진행자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5년 만인 지난해 2월 혼인신고를 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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