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박세리·양세찬·이진호·이혜성·밥굽남
'와일드와일드퀴즈'로 뭉쳐
'미쓰백' 후속 편성 확정
/사진= MBN' 와일드와일드퀴즈'  예고 캡처
/사진= MBN' 와일드와일드퀴즈' 예고 캡처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 대세 예능인들이 뭉친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온다.

11일 skyTV(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를 첫 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말하는 실종 전단지 티저'를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와일드와일드퀴즈'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퀴즈 버라이어티다. 이날 공개된 티저는 '스스로 언택트된 6명의 스타들'로 '와일드와일드퀴즈'의 멤버를 센스 있게 소개했다.

전단지에 등장했던 멤버들의 실종일자는 첫 방송일이었다.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와일드와일드퀴즈'는 '퀴즈를 맞힌 자 먹고! 못 맞힌 자 굶는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허기를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섯 스타들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과 역대급 폭풍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헉 소리 절로 나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으로 간 만능 재롱꾼' 이수근, '놀 줄 아는 육식 언니' 박세리, '예능 핵인싸' 양세찬, '퀴즈 위의 이단아' 이진호, '빵순이' 이혜성, '강원도 대표 리얼 산적' 밥굽남. 이들은 벌써부터 본인들의 확실한 캐릭터를 획득했다고 해, 방송에서 어떤 ‘찐 재미’를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MBN' 와일드와일드퀴즈'  예고 캡처
/사진= MBN' 와일드와일드퀴즈' 예고 캡처
오는 2월 2월 MBN과 NQQ가 공동 제작하고 동시 첫 방송을 예고한 '와와퀴'는 강호동, 이수근 등이 출연한 '위플레이'를 비롯해, 최근 종편 채널과의 콜라보로 외연을 확대하며 '애로부부'로 히트를 친 sky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NQQ와 MBN의 합작이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와일드와일드퀴즈'는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kyTV는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SKY를 비롯해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 스타일 채널 OLIFE, 스포츠 전문 채널 sky Sports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콘텐츠 기업'을 모토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를 창출하는 차세대 미디어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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