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깜짝 출연
"힘든 걸 겪다보니"
'생방송'이라고 속아
'언니한텐 말해도 돼' / 사진 = SBS 플러스 영상 캡처
'언니한텐 말해도 돼' / 사진 = SBS 플러스 영상 캡처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낸시랭이 출연했다. 낸시랭은 시그니처 고양이 코코 샤넬과 함께 등장했다.

김원희는 "왜 고양이를 어깨에 안 올리냐"라고 반갑게 인사했고, 낸시랭은 "힘든 걸 겪다 보니까 어깨에 올릴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낸시랭은 인사를 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다시 인사를 했다. 이에 MC들은 "생방송인데 그러면 어떡하냐"라고 장난을 쳤고, 낸시랭은 "생방송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라며 깜빡 속았다. 이영자는 "이렇게 잘 믿으니 속지"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