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길거리 버스킹서 '체념' 열창
사진=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 방송 화면.
사진=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 방송 화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빅마마 이영현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서는 제이미, 니브, 이영현, KCM, 잔나비, 이하이, 소향, 신용재 등 뮤지션들의 버스킹 무대가 담겼다.

이날 이하이와 이수현, 제이미는 코멘터리 MC로 버스킹 영상을 함께 관람했다. KCM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한남3구역에 등장했고, 이어 이영현이 나타났다. KCM은 최근 다이어트로 33kg을 감량한 이영현을 보고 “누구세요? 다른 사람 아니냐. 살이 많이 빠졌네”라며 놀라워했다. 이영현은 “나 날씬하게 나오겠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 방송 화면.
사진=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 방송 화면.
이영현의 등장에 수현은 “영현 선배님 보는데 구구단의 김세정이 떠올랐다. 웃을 때 너무 닮았다”고 말했고 이하이는 “얘기 듣고 나니까 진짜 닮았다”며 폭풍 칭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첫 버스킹 장소로 향했다. 이영현은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히트곡 ‘체념’을 3년 만에 불렀다. 코멘터리 MC들은 무대를 보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감동을 금치 못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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