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종주 마무리
무사 귀환할까
정성 가득 손편지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서해안 종주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이하 '요트원정대') 최종회에서는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의 항해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다. 인천에서 출발해 상공경도, 신진항, 어청도, 격포항, 안마도까지 온 '요트원정대'의 여정은 최종 목적지 목포항까지의 항해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서해의 아름다움과 숨겨진 섬들의 매력을 전한 '요트원정대'는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 요티 4남매의 환상 케미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멤버들 조차도 "뜬금 없는 조합"이라 부를 정도로 예상치 못했던 네 사람의 만남은 요트 위에서 하나가 되어 최고의 케미를 만들어냈다.

육지와는 동떨어진 바다 위에서 네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을 북돋으며 '요티'가 됐다. 함께했던 시간만큼 아쉬움도 클 터. 마지막 항해에서 네 사람은 '요트원정대'를 하며 느꼈던 감정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각자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유는 최여진이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안긴다고. 또 최여진은 야간 워칭(불침번)을 하면서 쓴 손편지로 속마음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허경환은 직접 사고 포장까지 한 선물을, 장혁은 사이즈부터 스케일이 다른 선물을 꺼내 모두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고. 과연 서로를 위해 준비한 요티들의 선물은 무엇일지 관심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요트원정대'가 끝까지 항해를 무사히 마무리했을지도 궁금한 포인트다. '요트원정대'는 목포항을 코 앞에 두고 비상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고. 최여진은 "정말 버라이어티하다. 처음부터 끝까지"라고, 장혁은 "진짜 안 끝난다"고 외치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요트원정대'는 무사 귀항할 수 있을까.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최종회는 28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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