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인생 첫 수영
수영 가르치기 '도전'
수영장 도넛 소동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우가 인생 첫 수영에 도전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1회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하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찐건나블리는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긴다. 물 만난 찐건나블리의 신나는 물놀이가 시청자들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주호 아빠와 찐건나블리 삼 남매는 가족들끼리 즐길 수 있는 온수풀을 찾았다. 특히 이번 물놀이는 진우에게는 인생 첫 수영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앞서 방송을 통해서도 여러 차례 물을 좋아하는 모습이 포착됐던 진우이기에, 본격적인 물놀이에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나은이가 입던 수영복과 건후에게서 물려받은 선글라스까지 끼고 수영에 도전한 진우. 그러나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진우에게 수영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한다. 주호 아빠도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을 때 우리의 '누나은' 나은이가 나섰다고. 아빠도 못 먹인 밥을 진우에게 성공적으로 먹였던 나은이가 이번에도 진우에게 무사히 수영을 가르쳐줄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간다.

그런가 하면 물 만난 고기처럼 재미있게 놀던 건나블리 나은, 건후는 물속에서 레모네이드와 도넛까지 먹었다고 한다. 나은이가 안정적으로 간식 타임을 즐기는 가운데, 건후는 도넛을 들고 물에 들어오는 족족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건후는 계속되는 도넛 낙하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새로운 도넛을 끊임없이 가져오며 물속에서 먹기에 도전한 것. 결국 최후의 도넛 하나만이 남을 때까지 이어진 건후의 도넛 먹방 도전은 어떤 결과를 맞았을까. 과연 건후가 도넛을 둔 물과의 한판 승부에서 이기고 도넛을 먹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져간다.

한편, 찐건나블리의 사랑스러운 물놀이 현장은 27일 밤 9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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