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로 식탁
결혼식 날짜 3번 미뤄
정성 가득한 요리
'개뼈다귀' / 사진 = 채널A 제공
'개뼈다귀' / 사진 = 채널A 제공


채널A의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가 코로나19로 생각지 못한 고충을 겪은 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하는 위로 식탁 특집으로 추운 연말 훈훈함을 안긴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글로벌 밥상부터 토종 입맛까지 손님들을 위해 다채로운 밥상을 준비한 김구라 이성재 지상렬의 위로 식탁이 공개된다. 지난 주 '위로 식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 날짜를 3번이나 미뤄야 했던 신혼부부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했다.

이번 주에는 전 가족이 코로나19와 싸워야 했던 코로나19 완치자, 코로나19 때문에 평생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몰린 청년이 '위로 식탁'을 찾아 힘들었던 2020년을 진솔하게 돌아본다. 이들은 밝은 표정 속에 올해 겪은 아픔을 숨기고 있었고, '개뼈다귀' 멤버들 앞에서 속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아 울컥함을 안기기도 했다. 멤버들은 힘들었던 청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위로 식탁’은 물론, 특별한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 모습을 연예계 최초 셀프캠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박명수의 격리 해제 전 마지막 밤도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그는 "애들 보고 싶네"라며 문 앞에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마침내 자가격리가 해제된 날 아침 춤추는 듯이 신이 난 채 어딘가로 향했다.

자가격리에서 해방된 박명수의 첫 행선지와, 지친 모두를 위한 훈훈한 건배가 있는 '위로 식탁' 두 번째 이야기는 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에서 공개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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