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父 깜짝 등장
감동의 부녀 이야기
"고마운 게 너무 많아"
'달리는 사이' 예고/사진=Mnet 제공
'달리는 사이' 예고/사진=Mnet 제공


가수 선미가 아버지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낸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net ‘달리는 사이’ 3회에서다.

이날 방송될 ‘달리는 사이’는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러닝 크루들의 모습을 그린다.

러닝 크루들의 두 번째 여행은 좀 더 알아가고 싶었던 친구와 달려보는 여행으로, 친해지고 싶은 친구와 함께 달리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유아에게 “너란 사람이 너무 궁금했다”고 말한 멤버는 누구일지, 이들이 함께 달리며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한, 러닝 크루들은 저녁 시간에 한자리에 모여 음악에 맞춰 신나는 댄스타임을 즐기는 등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는 ‘달리는 사이’ 숙소를 찾은 선미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친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선미와 동생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신 고마운 분으로, 선미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였고, 손을 꼭 잡고 배웅을 하는 등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달리는 사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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