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 중 '울컥'
1년 돌아보는 시상식
흥겨운 축하공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이 1년을 돌아보는 시상식을 개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1회는 '산타와 함께 춤을'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도플갱어 가족은 2020 도플갱어 어워즈를 통해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갖출 건 다 갖춘 도플갱어 가족만의 시상식 풍경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슈트와 빨간 드레스로 시상식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투꼼남매 연우, 하영이가 담겨있다. 이에 더해 경완 아빠까지 본업을 살려 시상식 MC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날 경완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2020 도플갱어 어워즈를 진행했다. 많은 추억을 쌓았던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상으로 이를 기념하고자 한 것. 시상식장에 들어서는 길부터 의상, 수상 소감을 말하는 단상까지 제대로 준비한 어워즈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도플갱어 가족은 직접 시상식에 들어가는 길을 만들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고. 이때 하영이는 도미노로 만든 시상식 길을 무너뜨리는 재미에 빠졌다고 해 시상식이 무사히 시작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쟁쟁한 후보자들이 경쟁을 펼쳐 사뭇 긴장감을 자아냈다고. 이런 가운데 연우는 후보에 오를 때마다 간절히 상을 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또한 연우는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그런가 하면 시상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하공연까지 펼쳐지며 진정한 축제가 펼쳐졌다고 한다. 과연 도플갱어 어워즈에서 이들은 어떤 상을 받았을까.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시상식은 얼마나 큰 재미를 선사할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61회는 20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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