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골든 콘텐츠
S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더 열심히 뛰겠다"
S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더 열심히 뛰겠다"

지난 10년 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에 주는 '골든 콘텐츠상'은 '런닝맨'에 돌아갔다. '런닝맨'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ADVERTISEMENT
송지효는 "여러분들 덕분에 10년까지 왔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하하는 "2021년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10여 년 동안 함께 달려온 멤버들, 제작진 분들,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