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주호 아빠와 찐건나블리가 첫 여행을 떠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1회는 ‘산타와 함께 춤을’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찐건나블리 가족은 경주로 나들이를 간다. 넷 만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이날 주호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경주로 떠났다. 이는 진우의 인생 첫 여행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고. 특히 탁 트인 바다를 실제로 처음 보게 된 진우가 신기해하는 모습이 심쿵을 유발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주호 아빠는 건나블리 앞에서 돌을 먹는 척 깜짝 장난을 치기도 했다는 전언. 나은이와 건후는 돌을 입에 넣고 씹어 먹기까지 하는 아빠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이에 놀란 건나블리가 돌을 먹는 아빠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이 커져간다.

또한 요즘 부쩍 움직임이 많아진 진우는 해변에서 걸음마 연습을 했다.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모래사장 위지만 서고 걷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이어 찐건나블리 가족이 숙소로 들어온 뒤에도 진우의 걸음마 특훈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한다.

주호 아빠, 나은이, 건후의 깜짝 애정도 테스트부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까지. 진우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다양한 놀이들 속에서 진우가 과연 잘 걸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찐건나블리 가족의 설렘 가득 첫 여행은 오는 20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61회에서 함께할 수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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