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금색 인테리어 취향에 '박금선' 등극
탐정 빙의? 인테리어 자재만 보고도 원산지 맞혀
'서울집' 성시경, 박하선이 경기도 용인으로 홈투어를 떠난다. / 사진제공=JTBC
'서울집' 성시경, 박하선이 경기도 용인으로 홈투어를 떠난다. / 사진제공=JTBC


박하선이 특별한 취향과 능력으로 별명 부자가 됐다.

16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 성시경과 박하선은 경기도 용인으로 홈투어를 떠난다.

새롭게 단장한 '서울집'에서는 집주인의 허락 하에 MC들끼리 먼저 집안 곳곳을 돌며 집주인이 선택한 추천 포인트를 구경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홈투어를 진행한다. 이에 박하선이 "괜찮겠냐. 집린이 아무것도 모르는데"라고 성시경을 걱정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래서 네가 있지 않나"라며 집을 좀 아는 박하선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매회 투닥거리던 '톰과 제리'의 모습이 아닌 따뜻하게 동료를 인정해 주는 성시경의 모습에 감동한 박하선은 "내가 카바(커버)치겠다"고 자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송은이는 '카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박하선을 보고 '막하선'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또한 그동안 금색 인테리어 취향을 밝힌 박하선은 이날 현관의 금색 포인트 인테리어를 보자마자 흥분해 '박금선'이라는 별명까지 얻어 한순간에 별명 부자가 됐다.

성시경에게 무한 신뢰를 받은 박하선은 탐정으로 변신했고, 알고 있는 집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집의 인테리어 자재를 보기만 하고 원산지를 맞히는 박하선의 신비한 능력에 스튜디오 역시 술렁였다.

성시경과 박하선의 찰떡같은 호흡과 탐정으로 변신한 박하선의 활약은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서울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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